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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2% 피부과 전문의
부산 피부왕 닥터케이 입니다.

부산 수영, 센텀, 광안리, 해운대 지역의
피부과 전문의 병원이다 보니
다양한 선천성, 후천성 색소 질환 환자분들이
오십니다.
“광대 양쪽에 거뭇거뭇한 색소가 생겼는데
기미 아닌가요?”
“기미 레이저를 수십 번 받았는데 호전이 없어요..
피부만 예민해지고 망가졌어요,”
“얼굴에 푸른색 점이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이건 무슨 점인가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광대 주변에 색소가 생기면 대부분 가장 먼저
기미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기미처럼 보이는 색소 중에는 기미와
발생 위치, 색소의 깊이, 치료 방법도
전혀 다른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반점, 흔히 ABNOM이라고
부르는 색소질환입니다.
(줄여서 오타양반점이라고 쓰겠습니다.)
겉보기에는 기미와 매우 비슷하지만,
기미와 같은 방식으로만 치료하면
절대 호전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오타양반점에 맞는 치료를 기미에 적용하면
기미가 짙어지거나 염증 후 색소침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기미와 오타양모반점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
색소 병변마다 구별해서 레이저 치료가
다르게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얼굴 색소 치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는 색소가 정확히 무엇인지
진단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미로 오진하기 쉬운 오타양반점(아브놈)
그리고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오타모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미 치료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
https://blog.naver.com/kbeauty0314/223942808977
"
기미처럼 보이는 오타양반점,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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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기미 / 우)오타양반점
1. 발생기전
<< 오타양반점 >>
진피에 멜라닌 색소가 잠복해 있다가 성인이 된 이후에
후천적인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는 질환입니다.

새롭게 생긴 멜라닌 세포가 아니라
진피층에 잠복해 있던 멜라닌 세포가 뒤늦게 발현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미>>
자외선 노출에, 임신 전후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표피와 진피 경계부(기저층)에 위치한 멜라닌세포가
활성화되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하여 표피 그리고 진피에
과도하게 침착되어 발생합니다.
2. 색소의 깊이
<<오타양반점>>
멜라닌세포가 진피에 존재하는
진피 멜라닌세포증에 해당합니다.
<<기미>>
기미는 표피에 존재하는 색소질환인데,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거나 잘못된 치료를 하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진피까지 색소가 번지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표피형과 혼합형(표피+진피)으로
분류를 합니다.
이러한 색소 깊이의 차이 때문에
두 질환의 레이저 치료 전략도 달라집니다.
3. 색소 색깔과 모양
<<오타양반점>>
회갈색, 청회색, 푸른빛이 섞인 갈색, 잿빛이 도는
갈색의 경계가 뚜렷한 반점 여러 개가 흩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연필심이나 먹물이 피부 안쪽에 비쳐 보이는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기미>>
경계가 흐릿한 연갈색, 회갈색, 진갈색의 색소가
넓게 번진 얼룩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각각의 반점이 비교적 구분되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점들이 서로 이어져 기미처럼 넓은 색소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색소 치료 경험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가서
정확하게 감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4. 발생 위치
<<오타양반점>>
가장 흔한 부위는 양쪽 광대이고,
관자놀이, 눈꺼풀 눈 아래, 이마, 콧등, 콧볼, 볼에
대칭적으로 보인다면
오타양반점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기미>>
양쪽 광대, 볼, 이마, 코, 윗입술 주변에
주로 발생합니다.
"
이름이 비슷한 오타모반과 오타양반점은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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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모반과 오타양반점은 구분되는 질환입니다.
왜 오타가 공통적으로 들어갈까요?
오타모반의 오타는
일본의 피부과 의사 오타 마사오가 기술한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오타양반점이 임상적, 조직학적으로 오타모반과 닮아
처음부터 오타모반과 유사한 반점이라는 의미로
오타양반점,
즉 오타모반처럼 보이는 반점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진피 멜라닌세포와 관련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생 시기와 분포가 다릅니다.
오타양반점 |
후천적 발생 질환. 대체로 성인이 된 후 발생 양쪽 얼굴에 대칭적으로 나타남. 처음에는 광대 부위에 작은 회갈색 반점으로 시작했다가 관자놀이, 눈꺼풀, 이마, 코 주변으로 범위가 넓어집니다. |
오타모반 |
선천적 발생 질환. 오타모만은 출생 때부터 또는 소아기, 청소년기에 발생. 주로 얼굴 한쪽에 발생. 얼굴 한쪽의 삼차신경 제1, 제2 분지 영역에 색소가 나타남. 피부뿐 아니라 공막이나 안구, 점막 색소침착이 동반. 드물에 양측성으로 발생할 수 있음. |
이제 각각의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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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양반점(애브넘) 치료 방법 및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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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양반점 치료 핵심
오타양반점은 문신처럼 큰 색소 덩어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잘게 분해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희 병원이 보유한 강력한 무기
피코웨이 1064nm 파장으로
큰 색소 덩어리를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잘게 깨뜨립니다.
고출력 치료만 반복하면
피부 장벽 손상, PIH(염증 후 색소침착), 기미,
저색소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출력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한 치료 방법입니다.
그래서
피코웨이로 잘게 부순 색소
포토나 저출력 치료로 빠르게 분해하는
치료가 이어집니다.
다만,
오타양반점은 기미와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색소 병변 하나하나를 진단하고 구별해서
기미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치료하는 플랜과 스킬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사례
제가 치료한 오타양반점 환자 중에
가장 심한 케이스이고,
오타양반점이 생길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침범하고 있고
병변이 전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분은 20대 초반에 병변이 나타났지만,
40년이 지난 다음에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대 쪽에서 시작된 병변이 40년 동안 점점 퍼져서
악화된 경우입니다.
어느 시기에 치료를 해도 결국 치료는 잘 되지만,
병변이 얼굴이 있는 동안 환자분이 받는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치료 횟수나 기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치료는 피코웨이1064 고출력 치료 1회와
포토나 저출력 치료 2회를 한 사이클로 해서
13번의 사이클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광대, 볼, 눈두덩이, 콧대 양옆, 콧볼, 이마까지 번진
색소가 제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부 톤, 피부 결도 개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타양반점으로 평생을 스트레스로 살았던 환자분이
치료가 종료되었을 때는 웃으면서 가셨습니다.
95% 이상 잘 치료된 진피성 색소는
재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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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모반 치료 방법 및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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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모반은
진피 상층부터 하층부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매우 많은 색소 덩어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코웨이 1064nm 고출력 레이저를
연달아서 사용합니다.
3개월 간격으로 6~10회 정도 치료를 하고 나면
진피의 커다란 색소 덩어리는 대부분 깨져서
병변의 70~80%는 사라지게 됩니다.
예전에 치료하던
큐스위치, 루비, 알렉스, 엔디야그 고출력 방식에 비해
다운타임도 짧고,
염증 후 색소침착, 저색소침착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혁신적인 치료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20~30%의 색소는
포토나 저출력 치료로 더욱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 사례 - 오타모반 10회 치료 전후
오타모반은 푸른색 점도 있지만, 위와 같이 갈색인 경우도 있습니다.
한 쪽 얼굴의 대부분을 회갈색 색소가 덮고 있습니다.
부위를 보면 콧등, 콧볼, 눈 밑, 눈꺼풀,
광대, 볼, 관자까지
이마를 제외하고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피코웨이 1064 파장으로 3개월 간격으로
총 10회 치료한 결과입니다.
치료 전후 환자분의 삶의 퀄리티에 큰 변화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잔여 색소는 포토나 저출력 치료로 95% 이상
호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타모반 역시 95% 이상 호전이 될 시 재발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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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미와 헷갈릴 수 있는 질환으로
후천성 오타양반점과 선천성 오타모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진피성 색소 질환으로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치료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kbeauty0314/223942808977
이상
부산 피부왕 닥터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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